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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신작 : 아임니다 낫 오케이 - 초인적인 능력이 생기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0:36


    (원제:I'm not okay with this)회차:7회분 시간:한번 당 20분 정도 ​


    며칠전에 넷플릭스 신작드라마인 아이엠낫오케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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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만 봐도 당신들의 사랑 얘기인가 싶더니, 역시 그런 뻔한 스토리는 아니었다.저는 이런 스토리가 넷플릭스에서 잘하는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드라마의 모드적인 감정은 그데도우 같은 사춘기 소년, 소녀가 자신에게 와서 도로' 망할 세상 따윈 시즌 1'이 소견이 있다.가장 최근에 보면 같은 감독이래요! 하지만 그보다 더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하나라고 소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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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엠낫 오케이 한 장면은 이렇게 시작한다.주인공이 이렇게 나쁘지 않아주 괜찮은 애니 이것이 어떤 1인가 싶다.하지만 이 드라마를 다 본 인간으로서 공포영화처럼 무서운 장면은 없으니깐 걱정하지 않아도 돼(좀 잔혹한 장면은 있어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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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시드니(소피아 릴리스)는 미드에 나쁘지 않은 전형적인 사춘기를 겪고 있다. 아니, 공짜보다 화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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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 카운슬러들은 그런 소견을 발산하는 분출구를 만들라고 지시할 것이다.그래서 당시부터 다이어리에 솔직한 속내 소음을 적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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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드라마를 보면 화려한 사춘기를 겪는 주인공들은 다이어리를 쓴다.다이어리를 제대로 쓰는 것도 힘든데 동료들은 어떻게 그 긴장문의 글을 손으로 쓰는지...이렇게 화를 잘 내서 다이어리를 쓰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영국 드라마인 마이 매드펫 다이어리가 떠오른다. (추억...)​ ​ 아이 엠 낫 오케이도 역시 시작할 때"디 오른 다이어리" 하면서 시작하는데 어쩌면 이것이 성공 공식 1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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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가끔 마음속으로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어.갑자기 짜증나는 거과인,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과인,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냥 심호흡을 하고 거과인, 참고 극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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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인공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화가가 자신을 시작하면 벽이 깨지고 물건이 모두 떨어지는 등 초인적인 힘이 본인이다.어디에서 자기앞지는 모르​ ​ 주로 도부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 친구를 볼 때나 후회되는 일을 했을 때 아버지와 관련된 1에서 화가 날 때 슈퍼 파워가 본인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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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을 괜찮게 만드는 또 다른 노드 칭스턴(와이어트 올레프)이었다.생각보다 남의 시선을 신경 안 써.이 친구와 모두 주인공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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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있는이 친구는 주인공의 귀엽게 생겼다. 동생이에요.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편입니다.고슴도치도 키우고, 당신 무당무당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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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봉인은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지만 주인공은 이렇게 스토리 평소 같으면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야기지만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와서 최근까지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같이 울어준 고마운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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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칭구가 지난 유행가라서 학교에서 잘나가는 브래들리와 사귄 뒤 주인공은 칭구를 빼앗긴 것 같아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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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인공의 아버지는 지난 봄에 돌아가셨는데 그 초인적 힘이 아버지와 관련이 있는 듯하여 계속 원인을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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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약간 어둡고 조용한 전반적인 분위기가 괜히 좋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초능력을 보았지만 화가 났을 때 이런 힘이 생기는 능력은 역시 당초 본 것 같다.컨트롤만 잘하면 그리 가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 그리고 이 드라마의 마지막 7화를 보면 확신하게 아이 엠 낫 오케이 시즌 2이 과인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당장 과인이 왔으면 좋겠다.​ ​ ​ 어제도 그렇고, 다섯항의 시도 아이 엠 낫 오케이가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순위 9위였던 그다지 재미 있고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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