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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 넷플릭스 미드추천 _4편 (feat. 판타지 미드)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8:02

    전편을 못 보신 분은 이쪽으로


    ​ ​ ​ ​ ​ ​ ​ ​ ​ ​ 4편 개시!첫번째"How to get away with 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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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법학과 교수와 4명의 학생이 살인 사건에 감고 두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출처:네이버 공식 홈)의 초반에서는 분위기가 소견보다 어둡고 보느냐 안 보났지만 이번이 갈수록 몰입력이 나빠지고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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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부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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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명의 제자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진행된다. 현재는 주인공들이 얽힌 문제의 전야기를 밝히고, 과거에는 법대 교수와 제자들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해결하는 사소한 문제들이 중심이다. 큰 이야기는 현재 1회마다 짧은 풀 수 있는 문제는 과거로 보면 간단할 것. 분위기가 어둡지만 그저 어둡지도 않은 게 제자들 각자의 러브라인도 나와 있어 작은 재미가 꽤 있는 드라마였다.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굉장히 낯익은 얼굴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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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red Enoch' 꼭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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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보면 아마 할지(정변의 아이콘)몰입력 범죄 수사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추천 2번째'아웃 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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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육군 간호사가 신비적인 스코틀랜드 유적지로 200년 전의 과거에 도루아상죠무 나름, 2개의 삶과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게 된다.(출처: 넷플릭스 공식홈페이지) 소설 원작 외입니다.슬립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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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가 우연히 과거로 떨어진다. 평소 여주인공은 현생에서 역사학자인 남편 덕에 역사를 어깨너머로 제법 아는 인물로 과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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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에서의 남편을 꼭 닮은 얼굴을 한 인물이 과거에 나오는데 악역이었다. 긴 스토리는 하지않지만... 과거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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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제이미입니다.둘이 어울리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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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 마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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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어른이지만, 클레어에는 사용할 1. 가끔 둘이 정말 부부만큼 어울리는 드라마 속의 옷도 아주 곱고, 이 스토리로 매실이나 영화 같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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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역사적 관계가 주를 이루며 그들의 역사에도 관심을 갖기 쉬운 드라마였다. 상당히 수위가 있고, 잔인한 장면도 나쁘지 않은 청불 혼자 볼까요?캡터입니다.슬립 로맨스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 ​ ​ ​ ​ ​ ​ ​ ​ ​ ​ ​ ​ ​ ​ ​ ​ 세번째'원 헌드레드(the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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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인류의 생존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핵전쟁으로 파괴된 지구로 보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출처 네이버 공식홈)sf 요소가 가미된 생존물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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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핵 전쟁으로 지구가 망하게 되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우주 정거장에서 산지 100년이 지난 현재.우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방사능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어 지구에서 살아도 좋다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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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단 안전한지 용크울하기 때문에 우주 정거장에서 범죄를 저지른 하나 0대 범죄자들을 지구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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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초반에 여주인공의 성격이 "나는 정의롭다!" 라고 외치지만, 폐를 끼칠정도로 그려져서 별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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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과인면이 지날수록 성숙해지는 모습이 과인화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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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벨라미와의 관계도 무척 즐거움의 하나임에 틀림없어. 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스케일에 비해 큽니다.팩트가 없어.생각보다 유치한 데가 있어. 하지만 타격력도 나쁘지 않아 단순히 킬링 타용으로만 보기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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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타임으로 볼거리 sf드라마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마지막 '샨정부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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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핵폭발로 문명이 붕괴되고 천년 후의 원시적인 기술과 마법, 그래서 인간과 엘프, 드루이드가 공존하는 미래에 악마의 군대를 막기 위한 모험을 그린 말(출처:네이버 공식홈페이지)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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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캐리' 다이어리'의 남자 주인공인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하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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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주인공의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와 러브라인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이 역시 아쉬웠던 점은 위 드라마의 원 헌드레드와 같다. 스케 1보다 큰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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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미도 예쁘고 판타지적인 요소를 꽤 갖추고 있지만 허전한 면이 보이는 드라마(누구보다 시즌이 더 안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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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판타지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포스팅의 스토리는 사비로 결제하고, 내가 (Himmel) 직접 본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쓴 것임을 알리고, 수정 및 무단 도용과 배포를 금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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