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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유튜버 스타터! 유튜브 시작 6개월 차 '제시하다' 모든 과정 (시작 계기 / 채널명 / 로고 디자인 / 채널디자인 / 컨텐츠기획 / 영상편집 / 광고시점 / 어린이드센스 수익 등)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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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언브랜딩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유튜브의 제시하기 Jessie kang입니다.이 포스팅 카테고리에는 제 브랜딩 포트폴리오만 실었는데 제가 스튜디오 작업 외에 취미로 하는 제 콘텐츠 사업도 기획과 디자인이 묻어나오니까 (이 또한 한가지 브랜딩 디자인입니다) 이에 대한 포스팅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이미 유명한 유튜브가 수익 유출은 많이 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하나하나 얘기한 유튜브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플러스,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 소견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작성해봅니다.저는항상날휴가니까ᄏ!한가지달콤한맛을제시한다,인트로영상♥패션스타하나링을제시한다,제시한다입니다. ♥
왜 유튜브를 시작했는가?유테유보에 된 계기 , 유튜브가 어느 순간 광고의 필수 수단, 막강한 플랫폼이 되는, 크리에이터는 초등 학생의 꿈의 직업 하나 0위권에 들어가게 될 정도 라이징 한 직업군이 되었습니다.저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직접 부딪혀 경험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레드오션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과연 왜 사람들은 부러워할까.그렇게 해서 '정 스토리'로 그렇게 많은 이익을 얻을까?기타 같은 게 궁금해서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 모른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시작한 거예요.(서서히 노숙생활을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본업이 비수기여서 제가 원치 않는 프로젝트는 거절하기 때문에 가끔 남는 일이 있었어요.(임신하면 역시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하나 off 할 생각) 이렇게 프로젝트가 없는 기간에 뭔가 재밌게 써대는 게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콘텐츠 크리에이트였어요.대학생 때 현대 대학생 홍보대사 & 에뛰드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제품 리뷰 포스팅도 하고 회사 홍보 UCC도 제작하고 기사도 작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즉석 당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둘 다 우수활동자로 해외탐방길에 다녀왔어요.그만큼 콘텐츠 제작의 소질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로 시작되었습니다!
채널명 / 네이밍하다, 왜 제시하느냐? 유튜버가 되려면 채널명(아이디)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무엇을 하는 사람입니다를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채널명으로 (아이디) 다소 이해해야 할 것이다.그러니까 이 채널명은 본인이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는가?! 명쾌하게 즉시 세우면 쉽게 채널명을 네이밍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시다시피 제시하다 입니다.제시는 나의 영어이름으로 제시하다=본인답다=본인다운 콘텐츠를 보이다를 의미하고 있으며, 또한 suggest 제시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패션을, 뷰티를, 여행을, 디자인을, OOO 어떠한 단어가 앞에 붙어도 이를 포괄할 수 있는 상위 동사의 단어이다.채널 이름 보면 '뭔가를 제시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유튜브 채널 로고 디자인 & 유튜브 상단 디자인을 평소 하던 프로젝트 디자인 작업과 달리 캐주얼하고 나쁘지는 않은 듯? 디자인 하고 싶었어요.평소 작업 st.: 포트폴리오(www.kei-ang.com)에 따라 손으로 쓴 것을 보았습니다.내가 손으로 쓴 글씨체니까 제일 나쁘지 않은 울면서 흐르는 손글씨니까 캐주얼하니까...영상에 넣었을 때 보기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더 눈이 갈 수 있도록 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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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손글씨로 작성해서 벡터화 시켰습니다. 'Jessie하다'에서 'e+아래'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로고를 만든 후 프로필과 채널을 디자인했어요.뭔가 더 전문적이니? 해보고 싶어서제대로 된 유튜브처럼 보이고 싶어서.얼마 전에 다 수정했어요.우선 프로필! 기존 사진은 스페인 여행시 찍은 사진이었지만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변경했습니다.친한 선배님이 포토그래퍼라서 촬영 부탁드렸어요 내가 입을 옷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전지를 구입하고 2장씩 붙여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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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장을 구입했지만 실제로 사용한 것은 두장 라벤더 색상과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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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촬영하고 소쵸은지 2장 붙인 부분은 툴로 지우고 고색도 조금씩 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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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2~3장씩만 셀렉헤소 보정하고 지인들에게 반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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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마지막을 프로필 사진에서 첫 번째를 채널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채널의 상단 디자인은 모바일/태블릿/PC 3개의 사양, 크기와 비율이 바뀌눙데세 가지의 양쪽에 무난히 적응할 수 있는 포맷이 아래 같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 (픽셀의 크기:2560X일 440 px/용량 6MB) 이처럼 중앙부에 오게 편집합니다. (디자인한 jpg를 채널에 올리고 보면 서울 레이아웃이 좋은지 수시로 보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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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각 사양에 맞춰서 아래와 같이 보이는 제 사진이 상체의 라인만 오버해서 라인을 넣었습니다.라인 없이 그냥 있으면 무서울 것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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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로고도 넣어 채널의 주제와 과인을 설명할 수 있는 패션을 좋아하는 브랜딩 디자이너 라이프에 디자인을 제시한다는 문구도 편집했습니다.유튜버가 본업이 아닌 브랜딩 디자이너가 본업임을 알리고 관심사가 패션임을 알려줍니다.또 하나산 생활에서 편의성을 주는 심미성을 줄 수 있는 모든 아이템도 보여줄 수 있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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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편집 툴&자신의 컨텐츠 편집 방식저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한다.어도비로 모든 작업을 해보니 어도비가 편해졌어요.홍대 졸업 필수 과목이 영상이라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배웠어요.그때는 재미없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힘들고 싫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좋아합니다. . 나의 편집 방식은 가장 최근 만든 영상"샤넬 하울/샤넬 브로치 스타 1링"을 셈풀로 핵심을 예기하고 보겠습니다
나는 항상 앞에 전주 부분 20초 정도를 넣습니다..어떤주제를다루는지를보여주는거죠.이 더팩트한 부분만을 인트로에 넣는 이유는, 즉시 기,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유튜브페이지에서영상을클릭하기전에그냥놓으면무음상태로영상앞부분만보이지만감정에들어가면클릭할확률이높아지기때문에
유튜브 채널의 주제를 정하는(기획)&유튜브 선전 시점(수익 생성) 다양한 카테고리를 보여줄 수 있지만 초기에는 하 본인의 주제로 눌러 본인에게 가는 게 중요할 것이다.확실한 카테고리의 정체성이 있어야 이에 대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구독하고 채널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OO의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가 맛집이고, 이것저것 다 파는 김천을 맛집이라고 하진 않겠죠?채널 개설 때는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을 추억 기록 겸 심심풀이로 편집해 올렸어요.근데 이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해볼까? 라는 의견을 갖게 되면서 여행은 컨텐츠는 본인이 오기 힘들고 타겟도 많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본인이니까/시기 등)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30대 여성)자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테마로 옮길까? 해서 쇼핑&패션 하울 컨텐츠로 변경했어요. 지인이 예 모두 터쇼핑몰을 하면 잘 될 거야. 패션에 감각이 있대. 소리를 많이 들어주고 그런 의견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2018.8월:채널 개설, 추억용 여행 영상이 중심 2019년 2월:본격적으로 쇼핑&하울 주제의 교체(본격적 시작, 그러므로 현재 유테유보 6개월) 쇼핑한 거를 한번 공유하고 볼까. 거기서 처음 쇼핑하울(모노톤 패션 콘셉트)을 찍어봤는데, 요즘부터 반응이 좀 나오기 시작했어요.(이때 영상 너무 어색해)
그 뒤 제가 가지고 있는 가방 소개(명품 백~국민 백)가방을 살 때의 느낌해야 할 부분(지양하는 조건) 주제로 22분의 영상을 올렸는데, 여러분, 앞이 터졌습니다.!!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뷰 수가 항상 어과라서 좋아요. 코멘트도 많아졌습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이 개시 시점>구독자)>구독자 만명(유튜브에 눈 1 오는 날!) 1시 올린 컨텐츠를 많이 노출시키고 준다고 하던데 구독자 1천명의 시점에 걸리고 많은 노출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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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에키도우셍스을 달 수 있는 두가지 조건의 인구 독자 천명을 돌파하며 22분의 영상에서 간단히 재생 가끔 그래도 채웠어요.. 에키도우셍스 가입 조건이 되고, 사이트에 필수 정보(은행 계좌 번호, 주소)를 기입하면 약 4주 후(후)에 집에 PIN번호가 적힌 편지가 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pin넘버 발생한 4주 후(후)에서 받앗움니다)
유튜브 구간 & 유튜브 들어가는 시각에 이미 이 스토리를 썼듯이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이 시작되고> 천>만 구독자 달성으로 유튜브에 congratulation! 메일이 올 때입니다. 구독자 천명은 이미 지난 지금제 구독자는 3665명으로 노출을 더 이상 유뷰토우에서 주지 않은 시점입니다.이런 상태로 영상을 편집하는 시간은 꽤 걸리고, 드물게 느끼는 글이 있으면, 사기가 저하됩니다.(불편함, 핌프, 고카이 등의 악플은 무시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 마의 구간을 빨리 친국어로 할 수 있는지 감정해 보고 있습니다.콘텐츠의 제목을 좀 더 대중적으로 (키워드들을 쉽게) 정의 스토리가 알만한 것을 주제로 기획해 보고 있습니다.가끔제가평소에고객의입장에서체험하고제작한콘텐츠인데회사에서보고좋아해서홍보해주는경우도있습니다.(그들 SNS에) 그러면서 구독자가 좀 있긴 해요.명품백 렌마스크, 명품백 중고로 판매
하지만 아직 역부족이다.뭐, 시간이 지나면 점점 평소와 같이 느껴집니다.분석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사람들이 '명품'과 관련된 콘텐츠를 많이 봅니다.내가 만든 콘텐츠 중 상위 3개사가 전체'명품 가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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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시작할 때 취하는 표적(30대 여성)을 아주 잘 타겟팅하고 잇소리울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미국 이 7%여서 글로벌 브랜드인 SPA, 나, 럭셔리 브랜드 관련 콘텐츠는 영어 자막도 넣는다고 하는 것이다.(현재 샤넬 브로치 스타 1링과 명품 가방 하울은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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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익 & 투자금액 & 유튜브에 대한 나쁘지 않다는 생각, 너무 깔끔하고 개운해서 지금까지 유튜브로 수익표를 캡처해 봤습니다.실제 수령 금은 두곳에서 첫 0퍼센트 떼이요 3월에 최초의 수익이 생성하는 첫 만원 정도가 입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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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 버린 수령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 00달러 미만은 송금이 안 됩니다. 그래서 4월+5월 총 돈이 들어왔고 7월에는 또 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근데 지인들은 이 정도 수익이 어딨어~ 콘텐츠는 계속 쌓이면 돈이라고? 내용이 많지만 콘텐츠를 만들 때 투자금과 내 노동비를 소견하면 완벽한 적.그럼 예전에 만든 콘텐츠 그때 떠 있지 않으면 지역 깊숙한 곳에 묻힌다고 답한다.첫째, 저의 콘텐츠의 주제는 쇼핑하울로 지출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지출 없이 수익만 발생시킬 수 있는 콘텐츠는 원하는 지식을 내용으로 풀어낸 콘텐츠! (이미 있는 자료에 의존한 컨텐츠) 쇼핑은 원래 하는 거니까, 투자금이라고는 말하기는 어렵지만! 컨텐츠의 화제를 좀 더 쫀득쫀득하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잘 입지 않는 옷도 구입했습니다.그래서 낭비한 돈=투자금입니다.(지금은 아뿔사!하고 깨닫고 그렇지는 않지만) 그리고 나 혼자 기획/촬영/모델/스타 하나 린/편집 영어 자막/샘. 하나 전체 가내사 공업에 영상 하봉잉룰 때문에 꼬박 3개 이상, 이 걸립니다.촬영 발보던 잉헤 조르반/영상 편집 2개/샘. 한개+업로드 발보던 잉헤 죠루 물론 내가 전문 용산 디자 당시, 일지 아니라고 늦은 것도 , 대기업과 중소 기업 과장급인 제 한개 급으로 계산하면.(하루 최소한 하나 만원으로 쳐봅시다) 한달에 콘텐츠 4개의 업로드 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각은 적어도 4 x 3개 2개입니다. 하나 2(하나)x하나 5(한급)=최소한 하나 80만원은 수익이 본 잉야지에 한급에 맞출 수 있지만 한급의 하나 0%도 안 되지요 라도 오링이쵸에 유튜브의 시작은 트렌드에 담쵸지지 없도록 스스로 경험하고 싶었고 무료하게 흐를 가능성이 있는 여가 시간에 재미 있는 회사부작의 거리에 시작했으니 나고 있다 (어쨌든 유튜브는 정내용 수익 안보고 취미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나는 유튜버를 해서 돈을 많이 벌어 본인도 하면 잘 될 거야. 퇴근해 줄까? 본인도 진작에 했다면 OO보다 잘할 수 있을거야.걔네들은 하나 찍어서 다행이야.이런 내용을 하는 사람에게 직접 컨텐츠를 몇 개라도 만들어 보라고 내용을 하고 싶습니다.특히 질투하는 사람에겐 더 좋은 얘기가 있을까.영상편집은 혼자 할 수 있는가? (외주 적어도 20~30만)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컴퓨터를 다루는 데 능숙한지 기타 등등 직접 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릅니다.남이 힘들게 만든 것을 쉽게 생각하고 헐뜯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세상에는 쉽게 하나도 없어요. 이것이 6개월 열심히 유테유보로 활동하면서 다시 느낀 점입니다. 어디서나 삶은 언제나 치열하다.비록, 시라도 이 글을 읽었다면 좋아, 구독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본인이 꼭 나쁘지 않다, 좋은 댓글을 달아주세요.(저에게도) 많은 수익을 올리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텐데, 비추고 악플은 크리에이터의 사기를 저하시킵니다.(영상을 올리자마자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네요.)♡에 터치 한번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코멘트도 몇초만에 달 수 있고 :) 또,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 또 유투브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취미 유테유보으로 6개월간 열심히 콘텐츠 제작하면서 느낀 점+과정을 정리했습니다.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다소 소리의 포스팅은 이전처럼 케이언 스튜디오의 브랜딩 디자인 프로젝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하 본인은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았고, 하 본인은 이제 막 시작했어요. 케이언만의 new 브랜딩 디자인 아웃풋은 comming soon
작업 의뢰:keiangstudio@gmail.com, 카카오 톡과 플러스:keiang 의뢰하는 프로젝트 안용 및 RFP를 메일로 보내세요. 브랜드명 / 프로젝트 요약 / 프로젝트 스케줄(필수) 확인 후 즉시 답변드리겠습니다. ( 필 독※9월까지 프로젝트 스케줄이 찼 움니다.신규 프로젝트 착수 가능일은 9월 중순 달음에에서 이에상뎁니다 (문의 전 일정한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많은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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